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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스 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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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무 == 아래 수치는 윌리스가 자발적으로 공개하는 연차보고서를 기준으로 한다. 최근 5년 실적은 다음과 같다. (단위: USD) ||<bgcolor=#003865><color=#fff> '''연도''' ||<bgcolor=#003865><color=#fff> '''매출액''' ||<bgcolor=#003865><color=#fff> '''영업이익''' ||<bgcolor=#003865><color=#fff> '''당기순이익''' || || 2021 || 2,210억 || 151억 || 97억 || || 2022 || 2,780억 || 214억 || 148억 || || 2023 || 2,620억 || 176억 || 118억 || || 2024 || 2,390억 || 149억 || 95억 || || 2025 || 2,470억 || 162억 || 104억 || 2022년의 사상 최대 실적은 세계 곡물가 급등이 만든 것이다. 곡물 회사의 매출은 물량보다 가격을 따라 움직이기 때문에, 곡물가가 제자리로 돌아온 2024년에는 매출도 2021년 수준으로 내려왔다. 반면 음료와 스낵의 이익은 해마다 큰 변동 없이 쌓인다. 곡물이 흔들릴 때 과자와 콜라가 받쳐 주는 구조다. 2025년 부문별 실적은 다음과 같다. ||<bgcolor=#003865><color=#fff> '''부문''' ||<bgcolor=#003865><color=#fff> '''매출액''' ||<bgcolor=#003865><color=#fff> '''영업이익''' || || 곡물·유지 || 1,120억 || 31억 || || 단백질 || 360억 || 12억 || || 음료 || 330억 || 49억 || || 스낵·가공식품 || 290억 || 41억 || || 농업 서비스 || 210억 || 14억 || || 식품원료 || 180억 || 15억 || || 급식·신선식품 || 120억 || 6억 || || 물류·포장·금융 || 90억 || 4억 || || 내부거래 제거 등 || -230억 || -10억 || || '''합계''' || '''2,470억''' || '''162억''' || 곡물·유지 부문은 매출의 45%를 차지하지만 영업이익률은 2.8%에 불과하다. 음료(14.8%)와 스낵·가공식품(14.1%)은 둘을 합쳐도 매출 비중이 4분의 1 남짓인데 영업이익의 절반 이상을 낸다. 다만 윌리스 인터내셔널 SA에 쌓이는 해외 트레이딩 이익이 어느 부문에 어떻게 배분되는지는 공개되지 않아, 곡물 부문의 실제 이익률은 이보다 높을 것이라는 추정이 많다. 연결 자산 1,980억 달러 가운데 약 410억 달러는 엘리베이터와 선박, 창고에 쌓여 있는 곡물 재고다. 부채 1,160억 달러의 상당 부분은 곡물 매입 대금을 위한 단기 차입금으로, 수확기에 늘었다가 판매가 끝나면 줄어드는 계절성을 보인다. 연결 부채비율은 141%, 순차입금은 약 380억 달러다. 신용평가사들은 2025년 윌리스의 등급을 한 단계씩 올려 A1(무디스), A+(S&P 글로벌·피치)를 주고 있다. 곡물 동의의결로 규제 불확실성이 줄었다는 점, 식품이라는 필수재를 다룬다는 점, 배당을 묶어 둔 가족 협약 덕에 재무가 보수적이라는 점이 반영되었다. 반면 곡물가 변동에 따른 이익의 출렁임, 비상장 기업으로서의 정보 공개 한계, 해외 법인 구조의 불투명성은 등급의 상한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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